김용빈 80억 재산 잃은 대구 땅부자 집안 사연 공개
‘편스토랑’에서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절친 남승민의 자취방을 찾아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미스터트롯3’ TOP7 활동을 계기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10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친분은 물론 서로의 일상을 스스럼없이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남승민의 집을 샅샅이 살펴보던 김용빈이 예상하지 못한 무언가를 발견하면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김용빈과 남승민은 ‘미스터트롯3’에 함께 출연한 뒤 TOP7으로 활동하며 친분을 쌓았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0살이지만 실제 관계에서는 이런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자주 만나며 가까운 사이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김용빈은 빈손으로 남승민의 집을 찾지 않았다. 자취 생활에 필요한 여러 물품을 직접 챙겨왔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도 소개한다. 혼자 생활하는 동생을 챙기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대목이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는 김용빈이 본격적으로 집 안을 살펴보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달라진다. 평소 깔끔한 생활 습관을 가진 그의 시선이 침실을 시작으로 냉장고와 바닥을 거쳐 화장실까지 향한 것. 집 안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확인하는 김용빈 앞에서 남승민은 긴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맞는다.
단순히 친구 집에 놀러 온 모습이라기보다 자취방 상태를 직접 점검하는 듯한 김용빈의 꼼꼼함이 웃음을 만드는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반대로 남승민에게는 평소 자신의 생활 습관이 그대로 공개되는 순간인 만큼 두 사람의 상반된 반응에도 관심이 쏠린다.
가장 궁금증을 키운 장면은 김용빈이 집 안에서 무언가를 발견한 순간이다. 김용빈이 손을 뻗자 남승민은 당황한 듯 “이건 절대 안 돼!”라고 외치며 이를 막으려 한 것으로 예고됐다.
이번 만남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두 사람이 방송 밖에서도 상당히 가까운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이다. 함께 경연 무대에 섰던 인연이 TOP7 활동으로 이어졌고 이후에도 자주 식사를 함께할 만큼 돈독한 사이가 됐다.
무엇보다 김용빈이 끝내 찾아낸 남승민의 ‘비밀’이 무엇인지가 남아 있다. 자취 선배 김용빈의 꿀템과 남다른 깔끔 모드 그리고 남승민의 현실적인 자취 생활까지 함께 공개되는 만큼 두 사람의 색다른 일상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