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80억 재산 잃은 대구 땅부자 집안 사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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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용빈이 과거 대구에서 상당한 땅을 소유했던 집안의 사연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증조할아버지가 보증을 잘못 서면서 약 80억 원에 달하는 재산을 잃었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할머니의 가르침이 지금의 남다른 저축 습관으로 연결됐다는 사실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용빈 대구 땅부자 집안이었다…보증 잘못 서 80억 잃은 가족사 고백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집안의 과거를 털어놨습니다. 한때 대구에서 상당한 토지를 소유했던 증조할아버지가 보증 문제로 거액의 재산을 잃었다는 사연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평소 검소한 생활과 철저한 저축 습관을 보여온 김용빈의 경제관념이 어떻게 형성됐는지도 함께 주목받았습니다. 수성못 일대까지 소유했다는 증조할아버지의 재산 이날 방송에서 김용빈은 매니저와 함께 네일아트숍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집안의 과거를 언급했습니다. 김용빈에 따르면 증조할아버지는 과거 대구에서 상당한 규모의 토지를 보유했던 인물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현재 백화점이 들어선 부지를 비롯해 대구 수성못 일대와 자신이 다녔던 중학교 주변, 용두산까지 집안 소유였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지금도 대구에서 잘 알려진 장소들이 언급되면서 당시 가족의 재산 규모에 관심이 모였습니다. 하지만 집안의 상황은 증조할아버지가 다른 사람의 채무에 보증을 서면서 크게 달라졌다고 합니다. 김용빈은 그 과정에서 당시 기준으로 약 70억~80억 원에 이르는 재산을 잃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러한 내용은 김용빈이 방송에서 전한 가족사로, 구체적인 토지 소유 내역이나 재산 손실 규모가 별도 자료를 통해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상당한 재산을 보유했던 집안이 보증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사연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할머니가 어린 김용빈에게 강조했던 돈의 무게 이번 가족사가 더욱 주목받은 것은 김용빈이 평...

김용빈 24일 송도맥주축제 출격…오후 8시 40분 무대

 가수 김용빈이 24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26 인천 송도맥주축제' 무대에 오른다. 8월 들어 전국 곳곳의 축제 현장을 누비고 있는 김용빈은 이날 약 40분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첫 단독 콘서트 '세레나데'가 예매 시작과 함께 전석 매진된 가운데 이어지는 대형 축제 무대라는 점에서도 팬들의 기대가 크다.


김용빈 송도맥주축제 출격…콘서트 매진 열기 안고 24일 인천 간다

김용빈이 24일 오후 인천 송도에 뜬다. 김용빈은 이날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되는 '2026 인천 송도맥주축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한다. 최근 지역 축제와 대형 행사 출연이 잇따르고 있는 데다 9월 개최하는 첫 단독 콘서트까지 전석 매진되면서 김용빈의 바쁜 여름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송도맥주축제 초대가수 김용빈

올해 송도맥주축제는 지난 22일 막을 올려 오는 30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환상의 나라 : BEER LAND'를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트로트뿐 아니라 록과 밴드 음악 등 여러 장르의 가수들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출연진도 화려하다. 김용빈을 비롯해 YB, 천록담, 박지현, 김희재, 딕펑스, 포레스텔라, 노브레인, 노라조, 10CM, 크라잉넛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용빈은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부터 포함돼 일찌감치 출연 소식을 알렸다.


김용빈 무대는 오후 8시 40분부터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김용빈은 24일 오후 8시 40분부터 9시 20분까지 무대를 꾸민다. 약 40분 동안 어떤 곡을 들려줄지는 현장에서 확인할 부분이지만 최근 여러 행사에서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해온 만큼 이날 무대 역시 팬들에게 반가운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최근 김용빈의 스케줄을 보면 말 그대로 전국을 누비고 있다. 이달 초 이천 설봉산 별빛축제를 시작으로 섬의 날 행사와 보령머드축제 SUPER CONCERT에 참여했고 김천포도축제 신바람 행복 콘서트와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개회식 축하콘서트 등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방송에서 쌓은 인기가 실제 공연과 지역 축제 현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 무대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김용빈을 직접 만나려는 수요가 커졌다는 대목으로도 읽힌다.


첫 단독 콘서트 세레나데는 전석 매진

축제 일정만 바쁜 것이 아니다. 김용빈은 오는 9월 19일과 20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첫 단독 콘서트 '세레나데'를 개최한다. 데뷔 후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관객들과 긴 호흡으로 만나는 첫 단독 공연이다.

티켓 판매 결과는 김용빈을 향한 팬들의 열기를 그대로 보여줬다. 지난 10일 오후 8시 예매가 시작된 뒤 준비된 좌석이 빠르게 팔리면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김용빈도 SNS를 통해 60초 만에 매진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첫 단독 콘서트라는 상징성에 매진 기록까지 더해지면서 공연에서 어떤 무대를 준비할지도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여러 가수와 함께하는 방송이나 축제에서는 쉽게 보여주기 어려웠던 김용빈만의 선곡과 무대 구성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에게는 의미가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송도 찍고 영동으로…9월에도 무대 이어진다

24일 송도 공연을 마친 뒤에도 일정은 계속된다. 현재 공개된 스케줄에는 29일 영동포도축제를 비롯해 9월 무주 반딧불축제와 천안 K-컬쳐 박람회 등이 포함돼 있다. 그 사이 서울에서 첫 단독 콘서트까지 치러야 하는 만큼 당분간 김용빈의 공연 행보는 숨 가쁘게 이어질 전망이다.

당장은 24일 밤 송도에서 펼쳐질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전국 축제를 돌며 관객들과 만나고 첫 단독 콘서트 매진이라는 성과까지 거둔 김용빈이 이번에는 인천 관객들 앞에 선다. 오후 8시 40분부터 이어질 40분의 무대에서 어떤 노래로 송도의 여름밤을 채울지 팬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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