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과 홍지윤이 정상에 오른 4월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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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플랫폼 스타덤을 운영하는 컴위더스가 2026년 4월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를 발표하면서 트로트 팬들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이번 순위에서는 김용빈이 남자부 1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고, 여자부에서는 홍지윤이 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일부 가수들의 순위 급등과 하락이 엇갈리면서 팬덤 분위기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김용빈 남자부 1위 홍지윤 여자부 정상 유지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 관심 집중
컴위더스가 지난 4월 1일 발표한 KSI(K STAR INDEX) 트로트 영향력 지수 결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지수는 월 1200만 건 이상의 온라인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하고 콘텐츠·관심·화제·성장·응원·선행 지수 등을 종합 반영해 순위를 산출했다. 남자부에서는 김용빈이 90.3점으로 1위에 올랐고, 여자부에서는 홍지윤이 84.2점을 기록하며 정상 자리를 지켜냈다.
특히 김용빈의 상승세가 눈길을 끌었다. 전달보다 무려 7계단 상승하며 남자부 정상에 오른 김용빈은 응원 지수와 선행 지수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2위 박서진과의 점수 차는 단 0.2점에 불과해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순위 변화가 크게 엇갈린 남자부 분위기
이번 남자부 순위에서는 기존 강자들의 순위 변화도 주목받았다. 전월 1위였던 이찬원은 4위로 내려갔고, 영탁 역시 9계단 하락하며 11위에 머물렀다. 반면 손태진은 콘텐츠 지수에서 100점을 기록하며 단일 지수 최고점을 달성했고, 종합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문경은 5위, 박지현은 6위를 차지했으며 황영웅과 신승태, 진해성, 에녹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공개된 결과를 종합해보면 팬덤 활동과 콘텐츠 반응이 실제 순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홍지윤 강세 이어진 여자부 순위
여자부에서는 홍지윤의 안정적인 영향력이 다시 확인됐다. 홍지윤은 콘텐츠·관심·화제·선행 지수 등 4개 부문에서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방송 활동과 팬덤 반응이 꾸준히 이어진 점이 높은 점수로 연결됐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김다현은 전달보다 3계단 상승한 2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송가인은 전월 1위에서 6위로 내려앉으며 순위 변동 폭이 크게 나타났다. 팬들 사이에서는 향후 활동 일정과 콘텐츠 공개 여부에 따라 다시 순위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
신예 이소나 성장세에도 시선 집중
이번 발표에서 특히 눈길을 끈 인물은 이소나다. 이소나는 전달 대비 10계단 상승하며 5위에 진입했고, 성장 지수에서는 만점을 기록했다. 최근 트로트 신예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 속에서 빠른 상승세를 보인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전유진은 응원 지수 80점을 기록하며 종합 3위에 올랐고, 오유진은 4위를 차지했다. 이어 홍성윤과 정서주, 김태연, 허찬미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여자부 경쟁 역시 치열한 흐름을 이어갔다.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는 단순 인기뿐 아니라 팬덤 활동과 사회공헌 요소까지 함께 반영한다는 점에서 매달 발표 때마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순위 변화 폭이 커지면서 팬들의 응원 경쟁도 더욱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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